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은호/시즌별 행보 (문단 편집) === [[창현(인터넷 방송인)|창현]]과의 라이벌리 === 창현과 리니지m을 하면서 서로 은근슬적 감정을 건드리던 중 창현이 드래곤 슬레이어 변신을 뽑자 강은호는 엄청나게 맞고 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강은호 역시 드래곤 슬레이어 변신을 뽑았고 이전에 강은호가 드래곤 슬레이어를 뽑으면 창현은 본인이 리니지m을 접는다고 이로인해 창현은 욕을 먹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서로의 감정이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서로 정신승리 및 디스를 하는 영상들을 올린다. 그런데 실제 감정 싸움이 방송적으로는 흥하게 되었으며 특히나 강은호도 이득을 보긴 했지만 창현이 엄청나게 이득을 보기 시작했다. 인방갤에서도 팬들끼리 싸우느라 난리가 났고 아프리카 방송국 역시 팬덤의 싸움으로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방송 자체는 더 흥하게 된 것. 철구가 봉준이에게 사과를 하기도 했고 봉준이 역시 전화를 해서 사과를 하게 되자 게임 내에서의 싸움을 즐기는 상황이 왔다. 그리고 강은호의 캐릭터 미필이 점점 강해지는 사이 창현의 캐릭터 요정은땡겨는 점점 주춤하기 시작했고 결국 뭔 짓을 해도 창현이 은호에게 1대1에서는 지는 상황이 나오면서 지금 시들시들해졌다. 더불어 창현이 강화에 돈을 쏟아부었는데 다 날아가는 바람에 멘탈이 나갔고 리니지m을 접을거라는 말을 암시했다. 후에 강은호는 본인 캐릭이 이렇게 강해진 건 창현의 지분이 컸다고 이야기를 했고 창현에게 얻어 터지고 다닐때 상당히 열 받았었다 밝혔다. 그러나 진심반 방송반이였던 사이는 20만개 다이아 사건, 그리고 요정은땡겨 임대 사건 이후에 완전히 진심이 되었고 결국 아프리카 본사 차원에서 둘의 언급을 금지 시키는 초강수를 내리게 되었다. 실제 창현은 20만개 다이아 사건 이후 아프리카 본사에 불려가서 상당히 혼났다고 밝혔고 강은호 역시 요정은땡겨 임대 사건 이후에 운영자에게 혼쭐이 났다. 그 후 창현은 요정 최고의 스킬인 스트라이커 게일을 배운 이후에 데포로쥬 1서버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가 되었고 강은호는 거의 일방적으로 맞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강은호의 캐릭터는 열전샷이라는 큰 손에게 팔렸고 창현은 본인의 캐릭터를 적혈인 독종혈 큰 손에게 팔면서 리니지판을 떠났다. 물론 적혈에 캐릭터를 팔았기 때문에 창현은 리니지판에서 완전 나가리가 되고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